About 바이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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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렇게 준비를 했는데, 결국은 너무 심플하다 그리고 다이아몬드가 생각보다 작다 라는 결론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리세팅을 하면서 다이아몬드도 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인내의 시간나비의 시맥모양을 몸을조여 여성미를 강조해주는 코르셋의 모습으로 형상화하여 표현함

한 타임 당 상담 고객을 최대한으로 받아서 너무 정신이 없어 나의 선택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 그러나 바이슐은 촬영도 가능하고, 정말로 쾌적했음..

그러한 분들이 또 선택하시는 디자인이 위 '인비저블' 세팅 디자인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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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없는 스타일이나 본인의 머리속에 있던 상상속의 디자인을 머리 밖으로 꺼내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손이 많이 얇은데 마디는 조금 더 굵어서 이러면 마디에 반지 사이즈를 맞춰야해요.

결혼반지가 아니라 커플링으로도 남성여성 부담없이 착용 가능할 것 같았고 저는 싱글로 끼고 싶어서 여성디자인을 언제 한 번 자세히 볼 생각입니다.

예물반지에서 다이아몬드를 뺀 부분을 팔때는 '현재의 금 팔때시세' 로 적용되며,

다음 샵에 예약 시간이 살짝 떠서 방문하게 된 바이슐이라서, 급히 뛰어가느라 너무 더워하고 있었는데, 상담해주시는 실장님께서 히터를 낮춰주시기도 하고 나의 "다이아몬드"에 바이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다.

위 디자인 또한 바이슐에서 자체적으로 만들고 디자인 등록한 컬렉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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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에서 보여지는 면과 선을 대칭적으로 구성하여 서로의 역할과 특징을 더욱 강조